[뉴스핌=김연순 기자] 원/달러 환율이 소폭 상승 출발하고 있다. 미국 재정절벽에 대한 우려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방향성 없는 좁은 박스권 움직임이 지속되고 있다.
5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10시 30분 현재 1083.60/80원으로 전날보다 0.20/40원 상승한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0.40원 하락한 1083.00원에 개장했다. 시가를 저가로 상승 전환한 이후 1083~1084원 사이의 좁은 박스권에서 횡보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 시각 현재 고점은 1084.10원, 저점은 1083.00원을 기록중이다. 코스피지수는 하락하고 있고 외국인은 소폭 순매도다.
외환시장의 한 관계자는 "원/달러 환율도 방향성을 찾지 못한 채 박스권에 갇힌 모습을 보이고 있다"면서 "미국 재정절벽 이슈가 해결될 때까지 연말 분위기의 한산한 움직임이 지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