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배군득 기자] CJ E&M 넷마블(www.netmarble.net) 온라인야구게임 ‘마구마구(개발사 애니파크)’가 내년 대폭적인 리뉴얼을 단행하며 확 달라진 디자인을 선보인다.
지난 2006년 국내 공개 서비스를 시작해 올 해 7주년을 맞은 마구마구는 누적회원이 800만명을 넘어서는 등 국내 온라인 야구게임 중 가장 많은 회원수를 확보한 야구게임이다,
최근에는 올해 프로야구 정규시즌의 실제 성적을 반영한 ‘2012 KBO 정규선수카드’ 업데이트로 이용자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넷마블은 최근 열린 이용자 간담회에서 내년 진행될 마구마구 리뉴얼에 대한 내용들을 일부 공개해 이용자들의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내년 개편될 내용은 ▲캐릭터 및 구장 그래픽 전면 리뉴얼 ▲게임 내 UI 개선 ▲생동적인 애니메이션 추가 ▲진짜 실력대로 승부할 수 있는 매칭시스템 개선 ▲풍부한 신규 콘텐츠 추가 등이 포함돼 있다. 내년 상반기 중에는 이와 관련한 리뉴얼 업데이트를 단행할 계획이다.
내년 시즌을 위한 동계훈련 준비에도 벌써 착수했다. 넷마블은 내년 야구시즌을 위한 초특급 동계훈련 이벤트를 다음달 2일까지 약 한 달간 집중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동계훈련 이벤트는 지난 4월과 9월 두 차례 진행했던 ‘초특급 네가지 이벤트’와 버금가는 화려한 보상과 혜택이 집중돼 이용자 관심이 클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하고 있다.
기존 마구마구 이용자는 이벤트 기간 내에 게임에 접속만 하면 ▲배지현 치어리더 카드 ▲소울즈 액세서리 세트 ▲조합행운권 ▲주간재훈련권 등 4종의 아이템을 증정한다.
복귀 이용자들을 위해서도 다양한 혜택을 준비 중이다. KBO, MLB의 다양한 팀 세트덱을 지급하는 것은 물론 ‘우선매칭’ 시스템으로 복귀 이용자끼리 대결을 벌일 수 있도록 하고 이를 통해 게임 보상도 3배로 지급한다.
동계훈련 게임 내 다양한 아이템으로 교환할 수 있는 ‘동계훈련 포인트’도 눈길을 끈다. 이 포인트는 매일 매일 접속해 9이닝 플레이를 하거나 승을 따낼 경우 1일 1회 지급된다.
이 포인트로 이용자들은 레어카드, 레전드카드를 비롯한 다양한 아이템으로 교환하며 엘리트카트, 아이패트미니 등 다양한 경품에도 응모할 수 있다.
또 MLB 입성을 앞둔 류현진 선수의 성공적인 입성을 기원해 이벤트기간 접속만 하면 LA다저스 소속의 엘리트, 레어, 스페셜 3개 등급 류현진 이벤트카드 5개도 지급한다. 용병으로 영입시 영입비용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넷마블 지종민 본부장은 “이번 동계훈련 이벤트는 2013년 시즌을 대비해 이용자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요소들만을 골라 진행한다”며 “내년 시즌 큰 변화를 맞이할 마구마구 리뉴얼 버전에 대해서도 많은 기대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배군득 기자 (lob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