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경환 기자] 코스피가 하락 출발했으나 이내 반등 중이다.
5일 코스피는 오전 9시 20분 현재 전날보다 2.48포인트, 0.13% 상승한 1937.76을 기록하며 하루 만에 반등하고 있다.
간밤 미국 뉴욕증시는 특별한 이슈가 없었던 가운데 재정절벽 협상이 여전히 진척을 보이지 못하면서 지수는 약보합 마감했다.
산업재 및 소재 업종이 비교적 선전했으나 유틸리티 및 통신 등 경기방어주 업종은 상대적으로 약세를 보였다.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76억, 80억원 순매수, 기관은 158억원 순매도 중이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 108억원 매도 우위, 비차익 76억원 매수 우위다.
섬유의복, 화학, 철강금속, 운수장비, 전기가스, 증권 그리고 보험업종을 제외한 전 업종이 상승 중이다. 의료정밀업종이 초반 1% 넘게 오르며 특히 강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은 희비가 엇갈린다.
시총 상위 20위권에서 삼성전자, 포스코, 기아차, SK하이닉스 등은 상승 중인 반면, 현대차와 현대모비스, LG화학, 삼성생명 그리고 한국전력 등은 하락 중이다.
한편,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0.76포인트, 0.15% 오른 503.47을 기록하며 이틀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