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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백지 타이즈 입고 피겨스케이트 [장백지 타이즈 입고 피겨스케이트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
[뉴스핌=이슈팀] 중화권스타 장바이즈(장백지,張柏芝, Cecilia Cheung)가 수준급 피겨스케이팅 기술을 뽐내는 동영상이 인터넷에서 관심을 끌고 있다.
4일 중화권 언론들은 "장바이즈(장백지)가 최근 한 쇼핑센터 내 실내스케이트장에서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는 타이즈를 입고 스케이트를 타는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1분 22초 길이의 장바이즈(장백지) 피겨스케이팅 동영상은 당시 현장에 있던 팬이 휴대전화로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튜브에 공개된 이 영상을 보면 장바이즈(장백지)는 초록색 반팔 티셔츠에 몸매가 드러나는 검은색 타이즈를 신고 무릎과 팔꿈치에 보호대를 착용하고 스케이트를 타고 있다.
특히 장바이즈(장백지) 수준급 솜씨로 얼음판을 누비다가 갑자기 고난도 회전 기술까지 선보여 보는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또 두 아이의 엄마답지 않은 날씬하면서도 탄탄한 S라인 몸매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장바이즈는 최근 장동건과 함께 출연한 영화 '위험한 관계'(감독 허진호)에서 팜므파탈 모제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