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교보증권 5일 이노칩에 대해 중국 스마트폰 증가 수혜주라고 밝혔다.
김갑호 교보증권 연구위원은 "현재 이노칩의 'CME/CMEF'(스마트폰 정전기+노이즈 제거) 국내 스마트폰 제조업체 내의 점유율은 60% 이상일 것"이라며 "중국 로컬 스마트폰 업체들의 내년 스마트폰 출하량 전망이 올해 대비 최소 50% 이상 증가하는 만큼 내년 실적 호전 추세가 탄력을 더할 것"이라고 했다.
CME와 CMEF는 스마트폰에 탑재되며 주파수 노이즈 제거와 정전기 필터(ESD) 역할을 한다.
김 연구위원은 "현재 'CME/CMEF'생산능력은 월 7500만대 수준이나 내년말에는 월1억대까지 증가할 것"이라며 "2013년 회사측 가이던스는 보수적으로 매출액 900억원, 영업이익 250억원(영업이익률 26%)"이라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