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슈팀] KBS 간판 프로듀서 나영석(36)이 CJ E&M으로 이적한다.
4일 한 매체는 복수의 방송관계자의 말을 빌려 "나영석 PD는 그동안 몸담아온 KBS에서 CJ E&M으로 옮겨 새로운 일터에서 새출발을 한다"고 보도했다.
한 방송관계자는 "나영석 PD가 '1박2일' 시즌1을 끝낸 뒤 향후 진로를 놓고 고민해왔다. 자리를 옮겨 변화를 주어 보자는 뜻에서 어렵사리 CJ E&M 행을 결정한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지난 2001년 KBS에 입사한 나영석 PD는 '출발 드림팀', '산장미팅 장미의 전쟁' 등에서 조연출을 지냈으며 '여걸 파이브', '여걸 식스' 등을 연출했다.
이어 지난 2007년부터 올해 2월까지 5년에 걸쳐 '해피선데이-1박2일'을 연출, '1박2일'을 국민예능 프로그램으로 키워놓았으며 최근 파일럿 예능프로그램 '인간의 조건'(연출 신미진)의 기획에 참여한 바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