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엽 기자] 4일 이자율스왑(IRS) 커브가 스티프닝됐다. 1년 쪽을 제외하고는 전 구간에서 0.5~1bp 올랐다.
특히 역외에서 10년 비드가 강하면서 장기 쪽이 상대적으로 좀 더 올랐다.
시장은 이자율 옵션 물량이 긴 구간으로 들어오면서 비드가 활발했던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은행의 한 스왑 딜러는 "IRS시장과 CRS시장 모두 장 중에 조용했다"며 "IRS는 최근 10년 비드가 많이 나오는 분위기가 오늘도 지속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12년과 15년 쪽도 비디시 하면 커브가 서는 분위기"라며 "역외에서 장기 쪽으로 옵션 관련 플로우가 들어온 것이 아닌가 싶다"고 말했다.
크로스(CRS) 금리는 전 구간에서 0.5~1bp 상승했다.
앞선 스왑 딜러는 "2년 쪽만 비드가 나오면서 거래가 몇 번 이뤄지며 전 테너가 소폭 상승했다"며 "나머지 구간에서는 가격도 없었다"고 평가했다.
[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