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현미 기자] 한국암웨이(대표 박세준)가 후원하는 암웨이갤러리는 오는 6일부터 내년 1월 17일까지 가수 조영남씨의 특별초대전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겸손은 힘들어'라는 주제로 기획된 이번 전시회에서는 가수와 화가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조영남씨의 초기작부터 최근작까지 모두 26점이 전시된다.
태극기와 화투, 바둑, 음악 등의 평범한 소재에 작가 특유의 유쾌함이 더해진 작품들이 소개된다.
오는 8일에는 조영남씨의 삶의 이야기와 클래식 연주를 즐길 수 있는 토크쇼 '아트 스캔들'가 열릴 예정이다.
임지원 암웨이갤러리 큐레이터는 "이번 전시는 그림에 대한 열정과 다양한 문화·예술 영역에 끊임없이 도전해 온 작가의 인생관과 철학이 담긴 작품으로 꾸며졌다"며 "힘든 현실에 고뇌하는 현대인에게 필요한 열정적인 삶의 태도를 다시 한 번 생각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조현미 기자 (hmch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