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지에스이는 4일 경남 거창군에 도시가스 공급을 개시했다고 밝혔다.
지에스이는 이번에 거창군 하나로 2차 아파트 등 1000세대 공급을 시작으로 내년에는 주택용 2500세대를 포함해 산업단지 및 서울우유 등 대용량 수요처 위주로 공급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지에스이는 이미 지난 2009년 거창, 함양, 하동군 등 경남 서부권역 3개 군에 대한 도시가스 공급권을 추가로 확보한 바 있다.
지에스이 유석형 사장은 "거창군을 비롯한 신규권역 공급확대로 지역 내 에너지사업 선두기업으로서의 지위도 더욱 공고해질 것"이라며 "특히 4분기 매출은 무림파워텍의 도시가스 전환, 추운 겨울 날씨에 힘입어 무난히 전년 실적을 뛰어 넘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유 사장은 이어 올해 연간 실적과 관련해 "단순히 경신이 목표가 아니라 얼마나 경신할 수 있을 것인가에 관심이 있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지에스이는 지난 3분기까지 누계 매출이 전년대비 16.1% 증가한 830억 7000만원을 기록했으며, 순이익은 약 7.8% 증가한 30억 4000만원을 기록했다. 매출과 순이익 모두 사상최고치다.
[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