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통합보안전문기업 SGA는 4일 국내 1위 학사 증명 인터넷 발급 서비스 업체인 아이앤텍과 25억원 규모의 '공인전자문서중계자 시스템 구축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은 SGA가 전자문서 시장 공략을 위해 출시한 #메일 솔루션 'SGA-TC(Trust Circulation)'의 첫번째 대규모 매출 계약이다.
SGA는 지속적인 레퍼런스 확보를 통해 내년부터 본격적인 성장이 기대되는 전자문서 시장에서 부동의 1위 자리를 선점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지난 달 출시한 자사 전자문서 유통솔루션 'SGA-TC(Trust Circulation)'를 중심으로 아이앤텍의 공인전자문서중계자 사업을 위한 시스템 구축 및 기술적인 컨설팅을 진행한다.
또 성공적인 '#메일'서비스 제공을 위해 전자문서 생성 솔루션인 'SGA-TD(TrustDocument)’ 제품도 공급할 예정이다.
SGA 최영철 부사장은 "이번 수주는 전자문서 유통솔루션 신제품 SGA-TC의 첫 대규모 계약임과 동시에 전자문서 생성과 유통시스템을 함께 구축하는 최초의 공인전자문서중계자 구축사업"이라며 "최근 포털사이트를 비롯해 여러 기업에서 도입을 고려하고 있는 #메일 솔루션 구축의 모범 사례가 될 것"이라고 했다.
이어 "#메일 제도가 시행되는 내년부터는 보안전문회사로 신뢰성에 기반을 둔 당사의 전자문서 사업이 본격적으로 수익을 창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메일'은 전자문서의 안전한 송수신 및 증명 등이 가능한 공인전자주소다. 지난 9월 전자문서 및 전자거래기본법 개정안이 통과되면서 본격적인 시행은 2013년이다.
[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