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엽 기자] 한국은행이 파키스탄 중앙은행과 교류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베트남, 캄보디아, 몽골에 이어 네 번째다.
김중수 한국은행 총재는 4일 아시프 알리 자르다리(Asif Ali Zardari) 파키스탄 대통령을 수행해 방한한 야신 안와르(Y. Anwar) 파키스탄 중앙은행 총재와 한·파키스탄 중앙은행간 상호 교류협력 및 기술지원에 관한 양해각서에 서명했다.
이번 MOU 체결에 따라 양국 중앙은행은 통화신용정책, 외환보유액 운용 등에 관한 경험 공유 및 국제금융 현안에 관한 공동연구, 직원연수 확대와 같은 인적교류 활성화 등을 통해 양행 간 협력기반을 공고히 해 나가기로 했다고 한은은 밝혔다.
[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