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기진 기자] 외환은행(은행장 윤용로)은 지난 3일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역대 은행장들과 간담회를 가졌다고 4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윤용로 은행장과 주병국, 이용만, 황창기, 홍재형, 김재기, 홍세표, 김경림, 이강원 전 은행장 등 8명이 함께 참석했다.
윤용로 외환은행장은 “45년간 역대 은행장들의 보살핌으로 오랜 역사와 이렇게 훌륭한 은행으로 성장하게 된 점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역대 은행장들의 말을 밑거름 삼아 과거 외국계 대주주 하에서 잃은 많은 것들을 반드시 되찾고, 고객의 믿음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국 최고의 글로벌 은행이 될 수 있도록 전 직원이 열정과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재기 전 은행장도 답사를 통해 “최근 외환은행의 변화와 혁신에 대한 노력에 공감하고 있으며, 전 직원이 합심하여 외환은행의 옛 명성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뉴스핌 Newspim] 한기진 기자 (hkj7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