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일본 TOK(도쿄오카 공업)가 삼성물산과 손잡고 내년 11월부터 한국 현지에서 반도체 포토레지스트(감광성 저항물질, 감광제) 생산라인을 가동할 방침이라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4일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TOK는 이를 위해 삼성물산과 약 900억 원을 투자해 합작 벤처를 설립할 방침이며 이 합작기업의 지분 90%를 소유할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반도체 감광제 생산라인은 내년 11월 가동을 목표로 지난 10월부터 인천 송도 부지에서 착공에 들어갔다.
TOK는 삼성전자와 같은 삼성그룹 계열사와 공동 투자 벤처를 설립했다는 점에서 안정적인 매출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신문은 전했다.
[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