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대신증권은 GKL에 대해 4분기 어닝서프라이즈가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만원을 유지했다.
김윤진 대신증권 연구원은 4일 "GKL의 4분기 영업이익은 시장 전망치 378억원을 13% 상회한 428억원으로 서프라이즈가 예상된다"며 "3분기 단기적 홀드율 하락으로 시장 기대치가 낮아졌으나 홀드율은 정상 수준으로 회복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핵심 지표인 드롭액이 매분기 사상 최고치 경신이 예상되기 때문에 회사 실적은 구조적으로 레벨업이 시작된 것으로 판단한다"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GKL의 고정비 비중은 매출액 대비 약 30%"라며 "회사 분기 매출액이 1400억원을 넘으면 고정비 비중이 29% 아래로 내려가기 시작하면서 레버리지 효과가 발생한다"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GKL 분기 매출액은 올해 4분기 1400억원을 저점으로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이란 전망이다. 또 레버리지 효과로 영업익은 내년 2101억원을 기록, 전년대비 32% 성장할 것이라고 김 연구원은 예상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