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슈팀] 가수 김장훈이 10집 정규앨범 수록곡 뮤직비디오 홍보를 위해 배우 고은아와 열애를 암시하는 장난을 친 것에 대해 사과했다.
3일 오전 김장훈은 자신의 미투데이에 “이렇게 일찍 나가는 것도 참으로 오랫만이네요. 오늘 내일 그 문제의 뮤비 촬영이 있어서요. 피곤하고 졸려죽겠지만 생애 첫 밝은 노래 타이틀이고 간만에 재밌는 뮤비라 기대도 되요”라고 뮤직비디오 촬영을 앞두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어제는 죄송했습니다. 굳이 뮤비 홍보 때문에 그런 건 아니고. 여러분은 알다시피 워낙 제가 장난질을 좋아하다보니 장난으로 시작한 게 일이 걷잡을 수 없이 커졌다”고 해명을 시작했다.
김장훈은 “저야 뭐 그렇다 치고 모쪼록 은아 양에게 피해 안 갔으면 해요. 어린 친구가 뭘 알겠습니까. 장난치자니까 착해서 따라 온 거죠. 다 제가 죽일 놈이죠”라고 덧붙이며 고은아를 비롯해 팬들에도 사과의 뜻을 밝혔다.
앞서 김장훈은 지난 11월30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고은아와 함께 있는 사진을 올리며 “살다 보니 이런 일도, 제가 그리도 좋아하는 고은아 양과. 참 생각할수록 황당하네요. 담주에 다시 보기로 했는데. 좋은 만남 될 듯해요”라며 “나이 차가 어마어마하니 절대로 오해는…하세요”라는 글을 남겼다.
2일에는 또다시 “대놓고 공개를 해도 사람들이 안 믿으니. 은아와 문자를 하는데 ‘오빠가 그렇게 올드해 보이냐? 준영이는 너랑 어렸을때부터 친구인데도 도배를 치더니. 나랑 너랑은 사람들이든 기자든 믿지를 앉는다. 이걸 웃어야 하나?라고 했더니 ‘그럼 제가 연애를 한다고 올릴까요?’라고 하드라구요”는 글을 남겼다.
또한 “그래서 그냥 하지 말라고 했어요. 편하게 보죠 뭐. 암튼 막판에 복이 터졌습니다. 웬만해서 제가 여자 연예인한테 별 관심도 없고, 땡기지도 않고 하여 게이가 아니냐는 소문도 났다는데(석천과는 절친이고) 안 설레는데 유일하게 매력을 느끼던 처자인지라”라고 고은아와 열애 의혹을 불러일으키는 사진을 함께 올렸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