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켐트로닉스가 4분기 예상 실적을 상회할 것이라는 분석에 상승세다.
3일 오전 9시30분 현재 켐트로닉스는 전 거래일 대비 500원(3.09%) 오른 1만6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김희성 한화투자증권 연구위원은 "4분기는 비수기임에도 추정치를 상회할 것"이라며 "고부가가치 사업인 씬글라스(Thin Glass)와 EMC 소재의 본격화로 고정장이 예상됨에도 내년 실적 기준 주가수익비율(PER)은 7.2배로 동종업체(9.7배) 대비 크게 저평가 상태"라고 했다.
이어 "켐트로닉스는 씬글라스 수요증가에 따른 생산능력 확대를 위해 2010년과 2011년 각각 1개 라인을 증설했고 내년에도 추가증설할 것"이라며 "내년 삼성전자의 태블릿 PC확대와 스마트폰 수량 증가의 수혜가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