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현미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3일 제약업의 11월 수익률이 시장보다 낮게 나타나며 최근 이어진 성장세가 꺽였다고 평가했다.
배기달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11월 거래소 의약품 지수는 전월 대비 4.4% 감소해 1.1% 상승한 거래소 종합지수 수익률을 하회했다"며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 연속 시장 수익률을 상회하면서 숨 가쁘게 달려온 제약주도 잠시 쉬어갈 전망"이라고 말했다.
이어 "기저효과로 4분기와 2013년 실적 개선은 기대되지만 6개월간 이어진 주가 상승으로 밸류에이션 매력은 많이 떨어졌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배 연구원은 "10월 의약품 내수는 약가 인하 이전 수준으로 회복하고 수출은 양호한 성장을 기록했다"며 "수출액은 1억2197만 달러로 양호한 모습이 이어졌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조현미 기자 (hmch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