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한화투자증권은 반도체 관련 주식의 조정이 있을 때마다 비중확대 전략을 유지할 것을 권고했다.
안성호 한화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3일 보고서를 통해 “4분기 반도체 주가 상승이 실적개선에 근거한 ‘이유있는 주가 상승’이었다는 점을 상기할 필요가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는 4분기 주가 바닥권 탈출이 충분한 근거를 갖춘 것으로써 주가가 재차 하락세로 반전될 가능성은 거의 없다는 판단이다.
그는 “다만, 디램 상반기 이월재고와 개절적으로 낸드플래시 모멘텀이 느린 시기에 진입하고 있어 섹터 모멘텀은 당초부터 1분기 말 경을 예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11월 하반월 낸드플레시와 디램의 고정가격은 각각 2~7%, 3.6% 하락했다.
이어 “단기적으로는 박스권을 설정한 주가 대응이 유효하다“며 지난주와 같이 주가조정이 클 때는 비중확대의 기회로 활용할 것을 권고했다.
[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mj7228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