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슈팀] 배우 문근영(25)이 불어 연기와 관련 촬영 에피소드를 전했다.
문근영은 1일 첫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청담동 앨리스'에서 '88만원 세대'를 대변하는 한세경으로 분해 입사 면접에 참가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입사면접을 보는 한세경은 면접관의 요청에 거침없는 불어 실력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문근영의 불어 실력은 방송 전부터 공개돼 화제가 됐던 바.
이와 관련해 문근영은 지난 달 27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진행된 '청담동 앨리스' 제작발표회에서 "불어는 전혀 모른다. 외국어를 유창하게 해 화제가 됐는데 듣고 노래 외우듯이 하는게 제일 자연스럽다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이다도시가 녹음해주는 것을 듣고 그냥 외워서 연기했다"며 "잘했다고 칭찬해줬는데 사실 많이 부족하다"고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문근영 박시후 주연의 '청담동 앨리스'는 연애, 결혼, 출산을 포기한 삼포세대의 전형적인 여자의 청담동 며느리 프로젝트를 담은 이야기다. 2일 밤 9시 50분 방송.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