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 기자] NH농협은행은 재단법인 바보의 나눔 및 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와 함께 2일 서울시 서초구 서초한우리정보문화센터에서 '제9회 사랑의 김장·쌀 나눔행사'를 열고 쌀 1004포(20kg, 5000만원 상당)와 배추 15t(3000만원 상당)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서울카톨릭사회복지회에서도 동일분량의 쌀과 배추를 지원했다.

서울카톨릭사회복지회 주관으로 진행된 이 자리에는 천주교 서울대교구 조규만 주교, 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 회장 정성환 신부, 농식품부 오정규 제2차관, 농협은행 신충식 행장 및 NH농협카드 임직원, 영화배우 안성기 씨 등 자원봉사자 3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모두 함께 김장 담그기 봉사활동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NH농협카드 사용액의 일정액을 적립하는 공익상품인 '한마음통합카드' 기금으로 마련했으며, 이날 기부한 쌀과 참가자들이 직접 담근 김장김치는 무의탁노인 등 사회적으로 소외받는 이웃들(서울관내 2000가구)에게 전달됐다.
한편 이번 행사는 농협은행의 사회공헌활동 슬로건인 '행복한 금융'을 실천하는 연말 사회공헌 캠페인의 일환으로 열렸다. 농협은행은 12월 한 달을 연말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공헌활동 집중기간으로 정하고, 중앙본부와 전국 1000여 사무소,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전사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