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나 기자] 홈플러스는 '강남 스타일'의 세계적인 열풍에 힘입어 영국 테스코(Tsesco)에서 한국 관련 상품들도 인기를 끌고 있다고 2일 밝혔다.
홈플러스에 따르면 영국 유력 일간지 더 썬(The Sun)은 '싸이의 강남스타일에 이어 한국음식, 영국에 유행(After No 1 pop hit Gangnam Style Korean food takes off in UK)'이란 제목의 기사를 11월 30일자에 보도했다.
이 신문에 따르면 영국 번화가를 중심으로 한국식당들이 속속 문을 열고 있다.
또한 테스코는 25개 점포에서 150개의 한국관련 상품을 판매 중인데 매출이 매주 두 배 이상 증가하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가쓰오부시 우동, 처음처럼, 김, 고추장, 불고기 소스 순으로 잘 팔리고 있다.
테스코 푸드 바이어 Pally So는 "한국 음식이 부담이 적고 건강하고 채소류가 많다 보니 영국인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며 "가장 인기 있는 음식은 비빔밥"이라고 말했다. 그는 "한국식품 관련 매출은 2013년에는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했다.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