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영수 기자] 글로벌 경제가 침체를 지속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달 우리나라의 수출이 2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1일 지식경제부에 따르면, 지난 11월 수출은 전년동기대비 3.9% 증가한 477억 9500만달러를 기록했으며, 수입도 전년동기대비 0.7% 증가한 433억 2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수출과 수입 모두 지난 10월 이후 2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이로써 11월 무역수지는 44억 7500만달러를 기록해 지난 2월 이후 10개월 연속 흑자기조를 이어갔다.
글로벌 경기 위축과 환율하락에도 불구하고, 4분기 들어 2개월 연속 수출이 증가세를 지속함으로써 향후 수출 전망이 밝을 것으로 정부는 내다보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최영수 기자 (drea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