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그리스 정부가 은행권의 3분기 재정보고 시한을 또다시 연기하고 나섰다.
30일 그리스 재무부는 웹사이트에 발표한 법령을 통해 상장은행들의 재무제표 공개시한을 12월 21일로 연기한다고 밝혔다.
앞서 그리스 재무부는 은행들의 재정보고 시한을 10월 31일로 1차 연기한 데 이어 11월 30일로 재차 연기한 바 있다.
그리스 정부는 국제 채권단과의 합의에 따라 올해 말까지 국채환매를 완료해야 하며 여기에는 그리스 은행권도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