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코스피 지수가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에도 불구하고 개인의 매도세로 하락 마감했다.
이와 함께 비상장주식 시장도 9거래일 동안 하락세가 이어졌다.
30일 장외주식 정보제공 전문 사이트 38커뮤니케이션에 따르면 IPO(기업공개) 관련 주로 다음달 17일 공모 청약예정인 OLED 발광소재 제조업체 씨에스엘쏠라가 1만6700원(-0.60%)으로 상승세가 꺾이며 8거래일 만에 하락세로 돌아섰고, 상장 예비심사 청구기업으로 LCD 유리식각 제조업체 지디와 항응혈제 개발업체 레고켐바이오사이언스가 각각 1만8200원(-0.27%), 1만3300원(-0.75%)으로 하락했다.
범 현대 계열 관련 주로 토목 엔지니어링 서비스기업 현대엔지니어링이 20만3500원(2.26%)으로 사흘 연속 상승했으나, 현대차 계열 전업카드사 현대카드가 9100원(-1.09%)으로 하락세로 돌아섰다.
SI(시스템통합) 관련 주로 삼성 계열 삼성SDS가 8만5000원(-0.58%)으로 9거래일 동안 약세를 이어갔고, LG계열 LGCNS가 1만8000원(-0.55%)으로 사흘 연속 하락하며 5주 최저가로 밀려났다.
제조업 관련 주로 보툴렉스 제조업체 휴젤과 에너지 유통사업자 STX에너지가 각각 4만8000원(1.05%), 2만7750원(0.91%)으로 올랐고, 유기발광 다이오드(OLED) 증착 장비 제조업체 선익시스템이 5700원(1.79%)으로 이틀 연속 상승했다.
하지만 체육복 제조업체 네파와 환경친화성원료 제조업체 나노가 각각 4만9000원( -1.01%), 6200원(-0.80%)으로 하락했고, 태양전지용 웨이퍼 생산업체 엘피온이 750원(-6.25%)으로 내려 최저가를 경신했다.
그 밖에 증권사 IBK투자증권이 2200원(2.33%)으로 반등했으나, 체육복표 발행사업자 스포츠토토와 주파수공용통신(TRS) 사업자 KT파워텔이 각각 9700원(-2.51%), 5300원(-1.85%)으로 밀려났고, SKC네트워크 장비전문회사 SK텔레시스가 900원(-5.26%)으로 내리며 장을 마감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