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현대그린푸드가 직원들의 사기 진작과 역량 향상을 위한 ‘그린 기네스’ 제도를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7000여명의 임직원 가운데 다양한 분야에서 사내 기네스로 인정할 만한 항목에 대해 기록 우수자에게 인증서를 수여하고 기네스에 등재시킨다는 내용이다.
항목은 최다 조리 자격증 보유, 최고 어학 점수 등 업무에 관련된 분야와 최다 헌혈, 최장시간봉사 활동자, 최고 바둑 급수 등 업무 외 분야로 제한이 없다.
각 부문별 대상자를 신청 받아 부문 및 기록에 대한 검증 과정을 거친 후 인증 위원회를 열어 심의 위원들이 선정하며 매 분기마다 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현대그린푸드 관계자는 “경기가 불황일수록 직원들의 사기 진작을 위한 조직 문화 구축이 중요하다”면서 “직원들의 잠재력을 최대로 끌어올려 다양한 분야의 사내 전문가를 양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