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풀무원이 대표적인 서민식품인 두부와 콩나물 가격을 인상한다.
3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풀무원은 내달 6일부터 두부 49개 품목 평균가격을 7~8%, 콩나물 19개 품목은 9~10%씩 가격을 인상하기로 했다.
풀무원은 최근 각 유통업체에 두부가격 인상 계획안을 전달하고 다음달 6일부터 시행할 계획이다.
풀무원은 지난해 12월 두부와 콩나물 가격을 올리기로 했으나, 서민식품의 가격을 올린다는 여론의 역풍을 맞고 바로 철회한 바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