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다음이 외국계 창구 집중 매도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30일 오후 2시 48분 다음은 전일 대비 3300원(3.74%) 내린 8만4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근 신저가인 8만3200원(지난 14일 기록)에 근접한 상황.
이번주(26일~30일)는 5거래일 연속으로 외국계 창구의 순매도로 집계됐으며 외국인과 기관이 매도 우위를 보였다.
외국계 창구 순매도를 외국인 매로로 단정하기는 어렵지만 투자자들의 심리가 부정적인 영향을 받고 있는 모습이다.
업계 관계자는 "다음의 부정적인 이슈는 자체검색 체제 우려의 불확실성"이라며 "온라인 광고 시장 자체도 경기 침체 영향을 받고 있는데 다음의 체제변화(자체광고)가 내년 과도기로 접어들 수 있다"고 했다.
[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