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슈팀] 이승환 공연 중 머리에 불 붙는 영상이 '고쇼'에서 최초 공개됐다.
이승환은 최근 진행된 SBS '고쇼' 녹화에서 라이브 공연 중 특수효과 사고에 의해 머리에 불이 붙는 영상을 최초로 공개하며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혔다.
공개될 영상은 지난 2005년 '그레이티스트 힛츠' 투어 중 찍힌 영상으로 공중에 설치된 사각 프레임 속에 있는 이승환을 둘러싼 매직페이퍼가 불에 타는 과정에서 불이 이승환의 머리로 옮겨 붙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영상 속 이승환은 갑작스런 화재에도 불구 재빠르게 불을 진화하며 아무런 동요 없이 무대로 등장해 눈길을 끈다.
이에 이승환은 "피보험자가 없기도 하고 그날 공연 역시 관객들은 불쇼의 일종이라 생각했다"고 너스레를 떨며 프로다운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