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슈팀] 용감한 녀석들(박성광 신보라 정태호 양선일)이 가수 은퇴를 선언했다.
용감한 녀석들은 내달 6일 처음이자 마지막 정규 앨범을 발표함과 동시에 가수로서 활동은 중단하기로 했다.
용감한 녀석들의 소속사 위닝인사이트 측 관계자는 30일 한 매체를 통해 "용감한 녀석들이 가수로서 한계를 느끼면서도 제대로 준비한 앨범을 내고 싶어 정규 음반을 기획했다"며 "내달 발매할 앨범이 곧 용감한 녀석들의 마지막 음반"이라고 '용감한 녀석들 가수 은퇴'를 전했다.
이어 최근 이센스 발언에 관련해 "(용감한 녀석들이) 진지한 자세로 음악에 임하고 있는 진짜 가수들에 죄송스런 마음도 느꼈다. 누군가에겐 인생을 건 음악인데 즐겁게 음악을 하고 대중의 반응을 얻으며 마음이 아팠다고 했다"고 밝혔다.
용감한 녀석들은 그간 자신들의 음악을 좋아해주고 응원을 보내준 팬들에 진심으로 감사하는 마음으로 이번 앨범을 준비했으며 개그맨 본연의 자세로 돌아가 더욱 활발한 활동을 펼치겠단 각오다.
한편 슈프림팀 멤버 이센스는 지난 28일 개그맨들이 힙합 뮤지션들을 흉내 내는 것에 대해 공개적으로 불쾌함을 드러내 한차례 논란을 일으켰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