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애플이 중국 정부로부터 아이폰5에 대한 통신망 접근 인증을 획득해 조만간 중국 시장에서 판매에 들어갈 예정이다.
29일 중국 통신장비인증센터는 웹사이트 성명을 통해 애플 아이폰5가 중국 내 통신인증을 마쳤다고 밝혔다.
통신장비인증센터는 아이폰5가 차이나텔레콤이 제공하는 네트워크 기준과 호환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보통 중국 통신업체들은 당국의 통신인증이 나오면 수주 내로 신규 제품을 출시한다는 점에서 아이폰5의 중국 판매가 임박한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앞서 차이나 텔레콤의 왕샤오추 대표는 월스트리트저널과의 인터뷰에서 아이폰5가 오는 12월 초 판매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언급한 바 있다.
[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