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내년 공공부문의 소프트웨어(SW) 사업 발주가 3조원을 넘어설 것이란 발표에 보안 소프트웨어 기업인 SGA가 상승세다.
특히 내년부터 대기업(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 소속기업)의 공공 SW사업 참여가 일부 제한됨에 따라 중소기업의 수주 확대 기대감도 나타나는 모습이다.
30일 오전 9시 40분 현재 SGA는 전일 대비 15원, 1.81% 오른 843원에 거래되고 있다.
SGA는 이미 올 하반기 전라남도교육청이 발주한 백신SW 및 PMS고도화사업과 대검찰청의 악성코드 분석시스템구축사업 등 공공부문 사업을 수주한 바 있다.
전날 지식경제부가 발표한 `2013년 공공부문 SW사업 수요조사(잠정)`에 따르면, 내년 공공부문 SW사업 규모는 3조 618억원으로 집계됐다.
또한 현재 예산 미확정 등으로 조사에 포함되지 않은 기관이 있어 내년 3월 확정치는 이보다 더 늘어날 것이란 전망이다.
[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