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상승 개장한 일본 닛케이지수가 상승폭을 반납하며 보합권으로 돌아서고 있다.
엔화 약세로 수출주들에 대한 실적개선 기대감이 높아지며 장 초반 상승세를 보이던 닛케이지수는 이후 엔화가 소폭 강세로 돌아서며 상승세에 제동이 걸리고 있는 모습이다.
다만 10월 산업생산이 예상보다 호조세를 보인 것이 닛케이지수에 버팀목으로 작용하고 있다.
30일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지수는 오전 9시 40분 현재 9396.40으로 전날보다 0.05%, 4.48엔 내리고 있다.
종합주가지수인 토픽스는 778.90으로 전날보다 0.07%, 0.47포인트 하락 중이다.
주력 수출주들은 전반적으로 약세흐름을 보이고 있다.
파이오니어가 2.6%, 르네사스 전자가 2% 각각 급락 중이다.
다만 히타치와 미쓰비시 중공업은 발전플랜트 사업 부문 통합 소식에 각각 2.4%, 1.9% 오르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