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 기자] 역외시장에서 원/달러 선물환율이 하락했다. 미국 재정절벽 해결 기대감과 경제지표 호조로 뉴욕증시와 유로화가 강세를 보인 데 따른 것이다.
30일 해외 브로커들에 따르면, 지난 29일(현지시간) 역외 뉴욕 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 선물환율(Fwd)은 1085.50/1085.70원으로 전 거래일보다 1.00/0.80원 하락했다.
이는 최근 현물환율과 1개월물 선물환율간 차이인 스왑포인트 1.70원을 고려해 현물환율 기준으로 보면 1083.90원으로 전날 서울외환시장 현물환율 종가인 1084.10원보다 0.20원 하락한 것이다.
뉴욕시장에서 1개월물 저가와 고가는 각각 1084.20원, 1085.80원을 기록했다.
뉴욕시장에서 다우지수는 미국 재정절벽 해결 기대감과 10월 기존주택 판매지수가 호조를 보이면서 상승 마감했다.
한편, 글로벌 외환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은 82.12엔을 기록했고 유로/달러는 1.2976달러에 거래됐다.
[뉴스핌 Newspim]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