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셀타 비고는 30일(한국시간) 스페인 발라이도스 경기장에서 열린 스페인 국왕컵(코파 델 레이) 32강 2차전 홈경기에서 2부리그 알메리아에 3-0으로 승리했다. 앞선 알메리아 전에서 0대 2로 패했던 셀타 비고는 이날 승리로 극적으로 16강에 진출했다.
선발 출장해 풀타임을 소화한 박주영은 시즌 3호골 겸 선제 결승골을 터뜨리며 존재감을 과시했다. 박주영은 득점 없이 비긴 상태에서 시작한 후반 10분 아우구스토 페르난데스가 오른쪽 측면에서 올려준 크로스를 타점 높은 헤딩으로 연결해 골을 성공시켰다.
스페인 국왕컵 16강에 안착한 셀타 비고는 레알 마드리드와 승부한다. 지난달 21일 프리메라리가 8라운드 원정경기에서 레알 마드리드에 0-2로 패한 셀타 비고가 설욕에 성공할지 주목된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