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우건설은 최근 벵가지 복합화력발전소 현장에서 증기가 터빈으로 들어가는 과정을 최종적으로 점검하는 STG(Steam Turbine Generator) 계통 병입에 성공했다.
대우건설은 리비아에서 총 4개의 현장 시공을 맡고 있으며 총 399명이 근무 중이다. 내전이 일어나기 직전 대우건설은 총 2977명이 근무했다.
현재 리비아의 현지 치안이 완벽하게 회복된 것은 아니지만 빠르게 정상화되고 있어 미수라타 복합화력발전소, 벵가지 복합화력발전소, 트리폴리 호텔 등의 사업장이 곧 재개될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하고 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이 지역에 진행 중인 사업장이 많지만 내전기간 중에 거의 피해를 입지 않았다”며 “벵가지 중앙병원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준 것에 대해 현지에서 대우건설에 대한 호감도가 더욱 좋아져 전화위복의 계기로 삼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