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엽 기자] 29일 이자율스왑(IRS) 금리가 전일 대비 보합권에서 장을 마감했다. 전 구간에서 전일 수준을 유지했다.
이날 오전 5년 쪽 구간에서 아웃라이트 거래가 일부 있었고 오후에는 5-10년 스프레드 비드와 함께 10년 쪽에서 오퍼가 조금씩 나왔다. 전반적으로 거래가 한산한 모습이었다.
또한 비드가 숨어 있어을 뿐 오퍼가 강한 시장은 아니었다는 평가다.
은행의 한 스왑 딜러는 "10년 쪽은 구조화 물량 때문인지 오퍼가 약간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5년-10년 커브를 세우려는 것 같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통화스왑(CRS) 시장은 거의 거래가 이뤄지지 않았다.
2년 쪽에서만 비드 호가가 조금 나오는 정도였다. 장기 쪽만 약간 눌리는 모습이었다.
1~5년 구간은 전일 수준을 유지했고 7년 이상 구간은 2bp 떨어졌다.
증권사의 한 스왑 딜러는 "2년 쪽 비드 호가가 있긴 있었지만 거래는 드물었다"고 평가했다.
[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