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현지시간) 미국 언론 등에 따르면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 밤 결과를 발표하는 파워볼 복권이 1등 당첨자가 나오지 않아 누적 당첨금이 사상 최대인 5억5천만 달러(한화 6000억)까지 불어났다.
이에 따라 미국 전역에서 사상 최대 로또 당첨금인 6천억원의 주인공이 되기 위해 복권 판매량이 급증하는 등 로또복권 '파워볼 열풍'이 불고 있다.
파워볼 복권은 미 42개 주(州)와 워싱턴 DC, 미국령 버진제도에서 판매되며 자기 지역구민 가운데 당첨자가 나올 경우 당첨금의 30% 정도를 세금으로 거둘 수 있어 각 주정부도 결과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파워볼 로또복권 1등에 당첨되기 위해서는 1개의 빨간 공과 5개의 흰 공 숫자를 모두 맞혀야 한다. 빨간 공은 35개 중 하나, 흰 공은 59개 중 5개를 맞추는 방식이다.
미국 역대 사상 최대 파워볼 로또 당첨금은 2006년 3억6500만달러(3959억원)이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