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일본의 10월 소매판매가 예상보다 큰 폭의 감소세를 보였다.
29일 일본 경제산업성은 10월 소매판매 총액이 10조 8710억 엔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문가들의 0.7% 감소 전망치를 밑도는 수준이다..
직전월인 9월에는 0.4% 증가한 바 있다.
세부적으로는 대형소매점 동일점포 판매 총액이 1조 5680억 엔으로 전년보다 2.4% 줄었고도매판매 총액도 30조 650억 엔으로 전년 동기대비 1.8%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로써 전체 상업판매는 전년보다 1.7% 줄어든 40조 9370억 엔을 기록했다.
[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