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기락 기자] 한국철강협회는 27일부터 태국 방콕에서 아세안 철강위원회(AISC) 협력회의를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철강협회 오일환 부회장과 포스코, 현대제철, 동부제철, 유니온스틸 등 철강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회의에서 우리 철강업계는 최근 세계 시장의 공급 과잉 심화로 각국이 철강 수입 규제를 남발하는 것에 대해 우려를 표시했다.
또 동남아 국가와는 수입 규제 발동 전에 대화를 통해 통상마찰을 사전에 억제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오일환 철강협회 부회장은 “아세안은 국내 철강 수출의 25%를 차지하는 최대 수출시장”이라면서 “앞으로 아세안 국가와의 협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