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경환 기자] 최근의 주가 상승에도 밸류에이션 매력이 아직 충분하다는 분석에 SK가 반등 중이다.
27일 오전 9시 48분 현재 SK는 전날보다 4500원, 2.53% 오른 18만2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훈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SK에 대해 "SK이노베이션 등 핵심 자회사의 점진적인 턴어라운드에 따른 NAV의 추가적인 상승이 기대되고, 최근 주가상승에도 밸류에이션 매력(NAV 할인율 46%)이 충분하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21만2000원에서 23만4000원 상향 조정했다.
이 연구원은 아울러 "최근 원전의 여러가지 문제 발생에 따른 LNG발전소 수혜를 반영해 SK E&S의 가치를 기존 4조3000억원에서 5조1000억원으로 상향 조정했다"며 "SK가 94%의 지분을 보유한 SK E&S의 실적 개선은 이중 상장의 우려없이 SK의 주가 모멘텀 강화로 이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