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경은 기자] 와이지엔터테인먼트가 지속적인 라인업 확대로 분기 영업이익 100억원을 돌파할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교보증권 정유석 책임연구원은 27일 "신인 걸그룹 데뷔 등 라인업이 확대와 빅뱅, 2NE1, 싸이의 해외활동으로 와이지엔터의 분기 영업이익이 100억원을 돌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와이지엔터는 상장 당시만 해도 빅뱅과 2NE1에 매출이 치중돼있다는 라인업 부족이 리스크 요인으로 꼽혔다.
그러나 1년이 지난 현재 국제가수 싸이의 매출 기여도가 10%까지 증가한 것으로 추정되고, 에픽하이와 이하이 등이 활동을 시작하면서 라인업 확대에 따른 매출액 증가 기반을 마련하게 된 것이다.
여기에 신인 걸그룹 TLC-F가 내년 초 데뷔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는데, 이들은 홍보를 통해 이미 사람들의 관심을 받았던 적이 있기 때문에 데뷔와 동시에 흥행할 수 있는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게 정 연구원의 판단이다.
이에 따라 그는 와이지엔터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및 목표주가 '8만6000원 유지'를 제시했다.
[뉴스핌 Newspim] 노경은 기자 (now21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