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일 한 매체는 영화 '늑대소년' 제작자 측이 '늑대소년' 감독판 공개 여부에 대해 논의 중에 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늑대소년' 관계자는 "현재 구체적인 공개 일정이나 감독판 내용에 대해 확정된 것은 없다. 감독판 공개 여부가 결정되면 공식적으로 내용을 전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앞선 23일 송중기는 "감독판이 꼭 공개되었으면 좋겠다. 그 장면에서 박보영이 뛰어난 열연을 펼쳤다. 지금과는 또 다른 느낌을 관객들이 받으실 수 있을 것"이라고 감독판 공개에 강한 애착을 드러낸 바 있다.
조성희 감독 역시 '늑대소년' 감독판 공개에 긍정적인 의사를 내비쳐 더욱 이목이 집중되는 상황이다.
한편, 지난 10월 31일 개봉한 '늑대소년'은 26일 현재까지 전국 601만 명을 돌파하며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이에 따라 영화팬들 사이에서는 '늑대소년' 감독판 공개 여부에 대한 기대감 또한 고조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