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에넥스(대표 박진규 부회장)가 홈쇼핑 방송에서 주부들에게 많은 인기를 모으고 있다. 매 방송마다 높은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부엌가구의 경우 11월까지 6회 방송 내 매회 평균 분당 1000만원(인테리어 가구부분)이라는 높은 기록과 함께 누적 주문매출액 100억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또한 실주문량 역시 3000세트를 넘어서면서 홈쇼핑 방송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홈앤쇼핑과 NS홈쇼핑에 이어 GS홈쇼핑에서도 새롭게 론칭 방송 예정 중에 있다.
에넥스는 지난 8월, 홈앤쇼핑에서 시스템 부엌가구를 처음 선보인 이후, 첫 방송 방송 주문매출 10억이라는 높은 매출을 기록했다.
이어 추가 편성된 방송 역시 방송주문금액 20억 가까이 올리며 연속 대박 행진을 이어 나가고 있다.
또한 NS홈쇼핑 방송 역시 뜨거운 관심을 모으며, ‘에넥스 가구 특집전’을 기획 방송하였으며, 부엌가구 외에도 소파, 침대 역시 많은 매출을 올리고 있다.
에넥스 홈쇼핑 담당자는 “올해 홈쇼핑에서 에넥스 부엌가구가 많은 인기를 얻고 있으며 2013년에는 홈쇼핑 전용으로 획기적인 부엌가구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에넥스는 16일 유상증자와 관련한 정정공시를 통하여 최대주주 및 특수 관계인이 배정물량(약33억원)을 전량 청약할 것이라는 의사를 밝힌바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