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 기자] 금융감독원(원장 권혁세)은 전주지역 주민들의 금융애로를 해소하고 서민 등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해 6개 은행 및 8개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전주 서민금융상담 大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오는 29일 오후 2시~6시에 전북은행 본점 강당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전북·국민·우리·신한·하나·농협은행 등 6개 은행, 신용회복위원회, 자산관리공사, 법률구조공단, 미소금융중앙재단, 신용보증재단중앙회, 한국이지론, 주택금융공사, NICE신용평가정보 등 8개 유관기관을 포함해 총15개 기관이 참여한다.
금융감독원 임원 및 전북은행 은행장이 직접 참석해 서민들의 경제적 어려움과 고충을 위로하고 서민금융 전문가가 새희망홀씨 등 서민·자영업자대출, 전환대출 및 신용회복지원 등에 대한 맞춤형 1:1 개별상담을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금융감독원은 행사 당일 중소기업에 대한 금융지원 강화를 위해 지역 중소기업 대표 등과의 간담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금융감독원은 지난 9월부터 서민들의 금융애로 해소를 위해 서울·부산·광주에서 ‘서민금융상담 大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