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산업용 플랜트 전문기업 웰크론한텍이 플랜트 설비와 종합건설을 일괄 수행하는 EPC프로젝트를 수주했다.
웰크론한텍은 22일 34억1000만원 규모의 밀전분 제조업체인 신송산업의 논산공장 활성 글루텐 건조설비 공장 증축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밝혔다.
공사 규모는 전처리 및 글루텐 건조설비와 공장 건축 전분야를 EPC턴키방식(설계,구매,시공 등을 포함한 일괄 공사 계약)이며 준공 예정일은 내년 6월말까지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수주는 플랜트종합건설 사업 진출 후 플랜트설비에서 건축물까지 한번에 제공하는 첫 수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웰크론한텍은 플랜트사업부과 ENC(Engineering&Construction)사업부간의 시너지를 통해 기술력과 가격경쟁력을 겸비한 수주를 이뤘다"고 했다.
[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