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나 기자] CJ제일제당의 장류브랜드 해찬들은 지난 21일 백설 요리원에서 아이들과 함께 메주를 빚고 이색적인 고추장을 담그는 쿠킹클래서 '자연의 시간대표대로'를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쿠킹클래스에서는 지난 9일 실내형 논밭인 'CJ The Farm'에서 직접 수확한 콩으로 메주를 빚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7월부터 5개월에 걸쳐 콩을 심고, 수확의 기쁨을 맛봤고, 메주까지 담그는 등 장이 만들어지는 모든 과정을 직접 체험한 것이다.
해찬들은 아이들이 쉽게 메주를 빚을 수 있도록 삶은 콩을 미리 준비해 아이들은 손으로 콩을 으깨고 치대서 메주 모양을 만든 후 전통방식 그대로 짚으로 묶었다. 아이들은 완성된 메주를 집으로 가져가 건조시키며 곰팡이가 생기고 숙성되는 과정을 관찰할 수 있다.
이 외에도 고춧가루, 메주가루, 소금 등 고추장 주요 원재료로 직접 고추장도 만들었다. 아이들의 입맛에 맞게 조청 대신 졸인 사과를 넣은 이색적인 고추장을 만들어 좋은 반응을 얻었다고 해찬들은 설명했다.
만든 고추장은 약 500g 정도로 재료들의 맛이 잘 어우러질 수 있게 7일간의 숙성기간을 거친 후 취식할 수 있다.
해찬들은 일반 소비자들 대상으로 해찬들 공식카페(http://cafe.naver.com/cjhaechandle)에서 진행, 집에서 직접 콩을 심어 수확에 성공한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다음달 4일 '백설요리원'에서 장 담그기 쿠킹클래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이벤트에 참여하지 못한 소비자들은 27일까지 CJ제일제당의 요리정보 통합사이트 CJ더키친(www.cjthekitchen.net)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