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슈팀] '슈퍼스타K4' 결승에 진출한 딕펑스가 이색적인 우승 공약을 내세워 화제다.
오는 23일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Mnet '슈퍼스타K4' 결승전이 열릴 예정인 가운데 결승 진출자인 딕펑스가 다소 엽기적인(?) 우승 공약을 내걸었다.
딕펑스는 '슈퍼스타K4' 백스테이지를 통해 "우리가 우승한다면 공연을 할 때 걸그룹 복장을 입고 걸그룹 노래를 부르겠다"고 선언했다.
이어 딕펑스는 "멤버 각자 요즘 가장 인기 있는 걸그룹의 대표 멤버들로 변신할 것"이라며 "김태현은 포미닛 현아, 김재흥은 미쓰에이 수지, 박가람은 소녀시대 유리, 김현우는 씨스타 효린을 맡겠다"고 약속했다.
딕펑스의 우승 공약을 접한 네티즌들은 "태현오빠 현아랑 완전 잘어울릴것 같아요!" "어머 애들이 왜이런다냐? 결승가더니 너무 업됐네" "열혈 팬인 나는 그대들의 걸그룹 복장이 기대됨" "약하다 약해~ 지금 이걸로 막걸리를 이기겠다는거냐" "딕펑스 여장 진짜 보고싶다" "헐 여장.. 근데 김태현 여장한거 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엄청 이쁨! 길거리 웬만한 여자보다 예쁘더라~ 다리도" "여장 때문이 아니라 꼭 딕펑스 우승했으면 좋겠다" "김태현 여장하면 난 성 정체성을 잃게될테야" "걸그룹 변신도 기대돼지만 막걸리도 끌린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로이킴은 우승 공약으로 아버지 회사의 막걸리를 돌리겠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