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문형민 기자] 삼성전자가 지난 5월초 이후 처음으로 140만원대에 올랐다.
22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는 9시30분 현재 전날보다 1만6000원(1.16%) 오른 140만원에 거래됐다. 한때 140만2000원까지 상승폭을 확대하기도 했다. 최근 4거래일 연속 상승세다.
대우증권은 전날 삼성전자의 내년 영업이익 추정치를 기존 33조원에서 36.4조원으로 10% 상향 조정하고, 목표주가도 기존 165만원에서 190만원으로 높였다.
송종호 대우증권 애널리스튼는 "삼성전자의 4분기 매출액 58.0조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22.7%, 영업이익 8.3조원으로 57.1% 증가하며 영업이익률 14.3%를 기록할 것"이라며 "12월 미국 소송 판결에 따른 충당금 반영 등을 제외한 실질적인 영업이익은 9.1조원에 이를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삼성전자의 내년 매출액이 234.9조원으로 15.7%, 영업이익이 36.4조원으로 25.5% 각각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부문별 영업이익 예상치는 IM 22조원, 반도체 7.8조원, DP 5.0조원, CE 1.6조원.
[뉴스핌 Newspim] 문형민 기자 (hyung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