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이마트가 김장 비용 최소화에 팔을 걷어 붙였다.
이마트는 절임배추 판매 사상 최대물량인 3만 박스(10kg)를 기획해 최저 가격 수준인 1만8900원에 판매한다.
이번 김장 행사에서는 배추 가격 뿐 만 아니라 재료로 사용되는 무, 쪽파등 가격이 크게 오른 양념 채소를 비롯 절임 배추와 김치속등 김장 용품을 시세대비 최대 30% 저렴하게 마련했다.
또한 국내 1등 김치 제조업체인 종가집에서 100% 국내산 농산물로 만든 김장속(5.5kg)을 사전기획을 통해 4만2000원에 판매한다.
우선 최근 가격이 전년대비 2배 가량 오른 배추를 시세대비 30% 저렴한 통당 1800원에 판매할 예정이며, 쪽파(단)를 1880원, 다발무(단)를 5400원에 판매한다.
대표 김장 재료인 고추가루를 수확기인 7월부터 사전 계약을 통해 기존가격 보다 35% 저렴한 가격인 3만1500원(1.8kg)에 마련했다. 통영에서 직송한 생굴을 100g에 1250원에 판매하며, 새우젓 우수산지인 충남 광천의 토굴젓을 2kg에 1민5800원에 판매한다.
김진호 이마트 프로모션팀 팀장은 "최근에 절임배추 판매가 늘어남에 따라 점임배추를 최대물량으로 준비하는 한편 전반적으로 높은 가격대를 유지하고 있는 양념채소등 김장 비용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김장 행사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