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영준 기자] 한국선급은 지난 20일 부산 사옥에서 포스코 기술연구원과 협력 관계 확대를 위한 전략적 업무제휴를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MOU는 선박과 해양구조물용 강재의 개발 및 검사와 관련해 상호협력의 필요성 인식에 따른 것이다.
양 측은 ▲ 천연가스운반선 등 국내 신규 프로젝트 공동 참여 및 협력 ▲ 새로운 국제협약 등 기술동향에 대한 정보 공유 및 공동 대응 ▲ 국내외 조선소 등 강재 수요처에 대한 정보교환 등 상호 협력 ▲ 새로운 강재 개발 시 공동연구 및 제반 승인에 대한 상호 협력 ▲ 포스코 강재 검사 및 인증의 한국선급 우선 참여에 대한 협력 등에 합의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한국선급 전영기 기술본부장을 비롯, 포스코 기술연구원 우종수 원장, 이종섭 상무, 이창선 상무 등이 참석해 강재 관련 기술을 기본으로 하는 기술 교류, 시험재 상호지원 및 고객사 기술 지원 등 기술 협력과 사업화에 대한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전 본부장은 "이번 MOU 체결을 통해 포스코의 강재 개발 기술력과 한국선급의 검사 노하우가 결합하여 양쪽 모두에 큰 시너지를 가져 올 것으로 기대된다"며 "글로벌 신강재시장에서도 대한민국이 두각을 나타낼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서영준 기자 (wind0901@newspim.com)












